안녕하세요! 전 올해 한국체육대학교 특수체육교육과 수시 합격자 유기민 입니다.


합격소감은?

10월 26일 합격 발표가 처음 나던 날을 아직도 잊을 수 없을 만큼, 합격이란 단어를 보고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코로나 상황과 겹쳐 안 그래도 힘든 운동을 마스크와 함께 더 힘들게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록 향상과 슬럼프가 번갈아가며 왔고, 희망과 절망이 번갈아가며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훌륭한 실기 능력을 보유한 맥스 선생님들께서 멘탈 케어를 해주시고, 지도를 해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노원 맥스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운동이랑 성적관리는 어떻게 했나요?

저는 고2 말부터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그 전까지는 국어, 영어, 수학 학원을 다니며, 내신 관리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어떤 학교를 쓸지 불분명한 상태에서, 제가 가고 싶은 학교들을 몇 개 뽑아보며, 저에게 가장 필요한 과목들이 무엇인지, 과감하게 판단하고, 국어학원과 수학학원을 끊고, 스스로 공부하여 적정선을 유지하며, 더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국어 과목 같은 경우 혼자 공부하는 것이 더 성적이 잘 나오는 것 같았기 때문에, 그런 선택을 과감히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며 3학년이 된 후, 수시반에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장 선생님께서 내신 성적관리를 좀 더 집중적으로 하여 학교 선택의 폭을 넓히자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시험 기간만큼은 시험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원장 선생님께서 스케줄 조정을 잘해주셨습니다. 만약 원장 선생님께서 운동만 강조하셨거나, 관심을 제대로 가져주시지 않았다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는 맥스의 이런 점이 마음에 들었고, 더 신뢰가 생겼습니다. 많은 학원들이 공부보다 운동에 더 많은 집중도를 가져가는 편인데, 공부와 운동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좋은 성적을 받고, 운동도 늘리며 좋은 결과가 자연스레 따라오게 된 것 같습니다.

운동과 성적관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맥스 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맥스는 어떤 곳 인가요?

처음에는 맥스라는 체대입시 학원이 이렇게까지 정보량이 많고, 컨설팅을 잘해주는 학원인지 모르고 왔습니다. 그러나, 상담을 할 때 저의 성적대와 비교할 수 있는 자료를 바로 보여주는 것을 보고 솔직히 놀랐습니다. 아마 어느 학원도 이런 정보량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선생님들이 매우 편하게 대해주십니다.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먼저 다가와 말씀해주시고, 편하게 대해주면서 가족같은 분위기를 형성해줍니다. 그리고 운동만 가르치는 것이 아닌, 성적까지 챙길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해주십니다. 또한, 최고의 실기지도 능력으로 최고의 기록을 만들어 주십니다. 믿고 끝까지 함께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가족같은 분위기의 맥스!!!!!최고의 학원이라 생각합니다. 맥스 화이팅~!!!!!!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수업 시간에 선생님들이 하는 말씀을 집중해서 듣고, 그 당시에 실행에 옮기고 나서도 나중에 혼자서도 할 수 있을 정도로 항상 집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이 어떤 운동이 어디에 좋다고 말하는 것들은 정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르치는 것입니다. 자신이 부족한 종목에 해당하는 운동들을 수업 시간 전이나 후에 혼자서 연습해보거나, 운동을 나오지 않는 날에도 가끔씩 해주면, 그것들이 쌓이고 쌓여 엄청난 변화가 생기게 될겁니다. 체대입시 운동은 반복을 많이 해서 몸이 저절로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운동도 결국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할 때, 강의만 듣고 복습과 예습을 하지 않으면 그대로 잊어버리고 강의를 들은 시간만 아깝게 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습까진 하지 않더라도, 수업시간에 배운 것들을 자기 주도적으로 운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쉬는 날엔 바운딩 점프를 하고, 혼자 제멀 팔치기 연습도 하고, 여러가지 동작들을 반복 숙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선생님들께 배운 동작들을 스스로 연습해보는 시간도 가진다면, 기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슬럼프, 혼자서 이겨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맥스 선생님들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선생님들을 끝까지 믿고, 매 수업시간마다 최선을 다하면서 슬럼프를 하나씩 이겨나가면, 좋은 결과가 함께 할 겁니다! 꼭 올해 다들 대학가서 내년엔 즐겁게 놀 수 있길 기도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맥스인이 되길 바랍니다.

자~맥스 화이팅!!!


안녕하세요! 전 올해 숙명여자대학교 체육교육과 정시 합격자 성시연 입니다.


합격소감은?

갈망하던 학교의 합격증을 마주했을 때의 행복감은 아직도 잊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원하는 학교와 학과를 가기위해 재수를 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반대가 심했기에 현역 때 붙은 학교의 입학등록금을 제가 몰래 내지 않음으로써 성사시킬 수 있던 선택이었습니다. 오로지 제 의지로만 이루어진 선택이었기에 입시 과정에 있어 모든 것에 더더욱 성실히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즌 중에는 힘들어서 울기도 하고, 합격증을 받고는 너무 기뻐서 울어 보기도 하고, 정말 처음 겪어보는 감정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정신적인 부분이든 신체적인 부분 모두 부담이 컸던 기간이었기에, 이러한 과정에서 얻은 성취감들이 지금의 제가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는 원동력이 되는것 같습니다. 맥스 선생님들 정말 모두 감사합니다!!


운동이랑 성적관리는 어떻게 했나요?

운동은 원장샘께서 정해주신 스케줄로 맥스에서 일주일에 두 번씩 하였습니다. 그 중 하루는 전공 수업이었는데, 높이뛰기와 체조를 번갈아 가면서 하였습니다. 덕분에 시즌때에는 높이뛰기와 체조에 비해 부족한 종목에 더 투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공부를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자기통제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혼자서 공부하다가 한계를 느껴 6월 모의고사 이후에는 재수종합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입시를 성공하기 위해선 제대로 된 전략이 필요하기에 본인의 목표를 원장선생님께 말씀드리고, 꼭 그에 맞는 성적관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유독 국어 과목에 약했는데, 나에 맞는 공부 방식을 찾고 난 후, 성적의 향상이 있었습니다. 무조건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약한 과목이 있다면 빨리 본인에게 맞는 공부방식을 찾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맥스에서는 전략적으로 어떻게 준비를 해야 입시를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잘 알려주기에 정말 운동 뿐만아니라 성적관리 또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운동과 성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맥스는 어떤 곳 인가요?

항상 열정 넘치고 힘들 때면 파이팅을 외치며 서로를 북돋아주는 분위기입니다. 맥스는 체대입시학원 중 지점이 가장 많은 만큼 입시정보도 많습니다.자신이 어떤 대학을 갈 수 있는지 객관적인 파악이 가능하다는 점이 맥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정시 3관왕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기장에 가면 다른 맥스 학원 친구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실제로 제가 가, 나, 다군 실기장에 갈 때마다 다른 지점 맥스 친구와 서로 응원해주며 긴장을 줄일 수 있었고, 실기도 편한 마음으로 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아무렇지 않은 것 같지만, 정말 긴장감이 큰 실기장에선 엄청난 도움이 됐습니다. 이것 또한 맥스이기에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노원맥스는 실적이 좋은 만큼 운동강도가 강한데 유쾌하신 강사 선생님들 덕분에 운동 분위기가 좋아, 견디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닐 수 있었습니다!! 맥스를 다닌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다시 한번 합격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자~맥스 화이팅!!!!!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저는 후배들에게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자신감’이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 운동에 있어서 실수하는 것에 굉장히 예민한 편이었고, 잘하는 종목에서는 잠깐 막혀도 기 안 죽고 계속 연습하는 반면 자신없는 종목에서는 못하는 걸 알면서도 자신이 없어서 소극적인 태도로 임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잘하든 못하든 못 하니까 부끄러워 안 해야지 이게 아니라 그냥 못하면 못하는 대로 받아들이고 냅다 달리고 냅다 점프하고 스텝도 밟아보고 모든 동작에 있어서 넘어져도 실수해도 괜찮으니 열심히 적극적인 노력을 쏟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야말로 본인의 기록향상과 입시의 성공으로 향하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운동도 머리를 써야 된다’입니다.“운동이 머리를 왜 쓰지?”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고, 솔직히 맥스에서 하라는 대로만 해도 실기능력이 보장되기는 합니다. 항상 원장 선생님이 강조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스스로 운동을 하면서도 왜 이 운동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고, 스스로 기록향상을 위한 더 좋은 방법은 없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맥스 선생님들이 시즌 때, 운동일지를 쓰는 것을 추천해주셨고, 수업시간에 알려 주시는 것 외에도 스스로 어떻게 하면 이 실기종목을 더 잘할 수 있을지, 운동일지를 써가며 많은 탐구 과정을 거쳤고 생각뿐만 아니라 연습으로 이행시켜가며 실기 능력을 조금이라도 더 향상시키려는 노력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체대입시를 준비하면서, 운동일지를 쓴 기간은 얼마 되지 않지만, 지금까지의 어떤 것보다 저 스스로 성장하는 상승곡선을 잘 느낄 수 있었고 많은 성취감을 얻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공부’입니다. 저의 경우 현역 때, 성적이 워낙 좋지 않아 원하는 대학에 지원할 수가 없었습니다. 원서 지원 하루 전까지 상담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원장 선생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성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기 바랍니다. 수능 때까지 꾸준히 노력한다면 꼭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부정적인 상황이 닥쳐도 “오히려 좋아”라며, 의연하게 넘기고 자신을 믿고 노력하다 보면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본인이 원하는 학교의 합격증을 받아드는 날이 오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이루고 싶다면 맥스 하라!!! 맥스 화이팅!!!!!


안녕하세요! 전 올해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 정시 합격자 김신우 입니다.

합격 소감은?

합격자 예정 발표일보다 3주가량이나 조기 발표가 나서 처음엔 바로 합격 사실을 몰랐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있는데 학원에서 전화가 와서 축하한다고 말씀해 주셔서 확인을 해보게 되었고, 합격증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맥스라는 학원이 워낙 정보나 데이터가 많은 학원이기에 붙을 거라는 건 어느 정도 예상은 했으나, 합격증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진짜 붙었다는 걸 실감하고 나니 너무너무 기뻤고, 그동안의 제 노력을 보상받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가고싶었던 학교였는데, 그 목표를 이루게 되어서 더 뜻깊었습니다. 그동안 합격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맥스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운동이랑 성적관리는 어떻게 했나요?

운동과 공부를 병행한다는 것이 체력적으로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수험생활을 할 때는 그냥 피곤함이 베이스로 깔려 있는데 운동까지 같이 하니 몸도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근데 어차피 해야하는 거고 저 스스로의 욕심과 목표가 있었기에 버텼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슬럼프가 왔을 때, 맥스에서 성적의 중요성과 입시에 대한 개별 상담으로 꾸준히 관리를 해주셨기에 견딜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학원에서는 온전히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일반과를 가려는 친구들은 제가 운동을 하는 시간에도 공부를 하고 있단 생각에 뒤쳐지지 않으려 계속해서 마음을 다잡았던것 같습니다. 운동이 끝나고 난 이후에도 독서실로 바로 가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공부와 운동에 비중을 두는 데에 있어서 한쪽으로 편향이 되지 않도록 계속해서 원장샘이 말씀해주셔서 성적은 성적대로 실기는 실기대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성적과 운동때문에 슬럼프를 겪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럴때마다 혼자 끙끙거리며 고민하지않고, 원장샘에게 도움을 청했던 것이 빨리 슬럼프를 극복 할 수 있었던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슬럼플를 빨리 극복해내는 것이 성공적이 입시를 위한 중요한 요소라 생각합니다.


맥스는 어떤 곳 인가요?

먼저, 자체 체육관이 커서 충분한 운동 공간이 확보되고, 웨이트 시설이 같이 갖추어져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좋은 강사쌤들이 있어서 실기 기록 향상에만 집중할 수 있는 학원입니다. 또한 맥스는 항상 친구들과 다같이 파이팅 넘치게 운동을 하는 분위기라 악으로 깡으로 운동을 하게 되고, 제 마인드가 교정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진짜 힘들때마다 조금만 더 해보자는 친구들의 파이팅과 학원의 분위기가 매번 제 한계를 깰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물론 힘든 날도 많았고, 기록이 정체된 적도 있었지만 좋은 분위기 속에서 운동을 하니 결국엔 기록이 쭉쭉 늘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됐습니다. 시즌을 하고 난 뒤에는 ‘이 힘든 걸 했는데 다른 걸 왜 못해’ 라는 마인드도 생겨서 많이 뿌듯했습니다. 맥스는 운동만 가르쳤던 곳이 아닌 정말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됐던 곳이며, 좋은 추억을 가지게 해준 학원입니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여러 번 들어봤을 수도 있지만, 성적이 학교를 정하고 실기로 합격과 불합격을 정한다는 게 딱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그만큼 공부와 실기 모두가 정말 중요합니다. ‘체대’라고 해서 비중을 운동에만 두지 않아야 하며, 운동을 등한시해서도 안됩니다. 악착같이 운동하는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원하는 학교를 지원하고, 합격까지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운동하는 시간 외에는 공부에 모든 시간이 투자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운동할 때는 간절함도 있어야 하고 꾸준함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록이 정체된다고 혹은 생각보다 기록이 늘지않는다고 미리 포기하거나 실망하지않고, 끝까지 간절하게 꾸준하게 노력한다면 꼭 좋은 결과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보단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기록도 잘 느는 것 같습니다. 맥스에서 쌤들 믿고 열심히 하면 실기에서 꼭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입시를 치루는 동안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정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공부와 운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 오면 정말 밥이고 커피고 많이 사주겠습니다. 열심히 해서 우리 학교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노원맥스 화이팅!!!!!




합격수기

이유겸

1. 합격 소감?

정말 가고 싶었던 학교여서 그런지 발표를 기다리는 기간 동안에도 마음을 많이 졸였습니다. 합격발표 날에는 눈을 뜨자마자 확인을 했습니다.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비몽사몽했지만 결과를 확인하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직접 합격을 확인한 이후에는 1년 동안 입시를 치르는 동안 힘들었던 순간들이 스쳐지나갔고 그 모든 걸 보상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면서 힘든 일이 많았지만 그간에 경험한 것들을 발판 삼아 더욱 재밌는 대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함께 애쓰고 이끌어 주신 맥스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노원 맥스 화이팅!!

2. 운동과 성적 관리는 어떻게 했나요?

공부와 실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했기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3이기에 공부에 집중해야했지만 체대입시의 특성상 운동까지 해야 했기에 더욱 피곤했습니다. 저는 주 2일 운동을 했는데 운동을 가지 않는 날에는 부족한 과목들을 채우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운동을 가는 날에는 피곤했지만 가장 좋아하는 과목을 공략했습니다. 무엇보다 6월 모의고사와 9월 모의고사가 끝난 직후에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어떤 과목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할지에 대한 공부의 방향성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운동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공부가 하기 싫을 때에는 운동을 하면서 그 스트레스를 풀었고 반대로 운동이 하기 싫을 때는 차라리 공부가 낫지라는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운동을 할 때나 공부를 할 때나 더욱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운동을 할 때는 맥스쌤들과 친구들 모두가 함께 파이팅하며 즐겁게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체대는 성적이 학교를 결정하고 실기가 합격을 판가름하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두 가지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맥스는 어떤 곳인가요?

맥스는 자체 체육관의 크기가 매우 크고 웨이트 시설도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맥스는 운동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학생 모두가 파이팅이 넘치고 쌤들 또한 운동을 할 때 분위기를 잘 조성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저 또한 파이팅 넘치게 운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난 뒤에 보충운동이 필요할 때면 쌤들께 도움을 청하곤 했는데 흔쾌히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공부에 있어서는 원장님과의 상담을 통해 저의 목표대학에 맞게 공략해야 할 부분들을 정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수능이 끝난 뒤에는 원장님께서 더욱 구체적인 컨설팅을 해주셨고 확실한 동기부여를 받으며,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체대입시 학원을 어딜 다닐까?" 고민하는 친구가 있다면 꼭 노원 맥스로 와서 다함께 성장하는 재미를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4.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체대를 희망한다고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하는 만큼 운동도 열심히 해야겠지만 공부를 멀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운동을 할 때에는 맥스 쌤들이 시키는 대로 이 악물고 한다면, 실기장에서 분명히 원하는 기록을 받아올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공부 또한 책상에 앉아서 꾸준히, 착실하게만 한다면 분명히 여러분이 원하는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두 가지를 병행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란 걸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이 찾아오겠지만 그러한 순간이 올 때 마다 1년 뒤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여러분 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열심히 달려가고 부딪히고 있는 지금이 추억이 되는 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운동을 할 때나 공부를 할 때나 "나도 할 수 있어!" 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서 저의 후배님이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루고 싶다면 맥스하라! 노원 맥스 화이팅!!


1. 합격소감?


운동에 재능이 있었던지라 운동이 훨씬 쉬웠습니다. 재수를 하였지만 성적이 기대만큼 오르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제가 가장 가소 싶었던 국민대에 합격하지는 목했지만 201의 경쟁을 뚫고 수원대에 합격한 것 만으로도 송파 맥스 원장선생님과 강사선생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 성적이 궁금합니다. 공부는 어떻게 했나요?


성적이 가장 부끄러운부분인데, 저는 고3때 국어 5긍급 영어 4등급 탐구 5/5 한국사 5등급을 받았는데 재수를 했는대고 성적이 거의 안올랐다 싶었습니다. 재수때 성적은 국어5 영어5 탐구 3/4 한국사 5였습니다. 사실 좀 억울한부분이 양심에 손을 얹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영어가 5로 떨어져서, 이번에도 대학을 못하는게 아닐까 정말 불안했습니다. 영어는 모의고사에 항상 3이 었고, 탐구도 1~2등급이어서 나름 국민대 숭실대는 완전 안정으로 생각했는데, 수능때 좀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가장 가고 싶은 대학이었던 국민대는 소신으로 지원하고 수원대를 안정권으로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3. 실기는 어땠나요?


실기는 고3 운동시작하고 2~3개원만에 제자리 멀리뛰기 290~300 정도를 뛰어서 나름 재능이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원장선생님께서는 근질이 좋은대 관절이 받쳐주질 못해서 부상이 많다고 운동강도를 많이 조절해 주셨고, 고질적인 아킬레스건엄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써주셨습니다.

국민대가 사실 정말 아쉽게 떨어졌는대 농구 골밑슛만 좀 잘 하고 와도 붙을 수 있었는대, 손이 기름손이라 공이 계속 빠져서 결구 기회를 날렸습니다. 기초실기는 정말 완벽했는데, 농구가 생각보다 너무 긴장이 되서 해내질 못했습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수원대는 지그재그 달리기 12.3 제멀 300측불, 배근력 220만점이었습니다.

4. 제자리멀리뛰기를 매우 잘 하는대 나름의 비법은?


제 생각에 제멀은 키가 좀 큰친구들이 아무래도 좀 유리한 것 같습니다. 3미터 이상 뛰는 친구들이 보통 좀 키가 크기는 합니다. 그리고 선천적으로 탄력이 있는 친구들이 좀 유리한 부분도 있습니다. 저도 점프력은 타고난 부분이 있어서 제멀을 위해서 특별히 노력을 했다고 하기는 좀 그런데, 부상관리에 대해서만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점프는 타고 났지만 발목, 허리, 무릎에 상당히 큰 무리가 와서 제멀을 많이 연습하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스쿼트와 발목강화 훈련 점프력을 늘리는 서전트 연습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착지때 오는 충격때문에 계속 부상이 발생했기 때문에, 원장쌤께서 제멀 연습하지 말고 서전트랑 상하체 근력운동을 많이 하도록 지도해주셨습니다. 손에 땀도 많고 좀 마른 체형이었어서 배근력 자신이 없었는데, 배근력이 완벽하게 만점이 나온것은 이것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대 서전트 점프는 아쉽게 1차시에 착지판을 벗어나서 파울이 나긴 했지만 95를 찍었고, 두번째에서 좀 쫄아서 아쉽게 78을 뛰었는데, 이게 생각보다는 쉽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에 70정도 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상체 특히 어깨운동과 스쿼트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멀을 훈련을 거의 하지 않고 주1회 기록만 쟀지만 실기장에서 만점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제멀을 늘리고 싶은 친구들은 절대 제멀을 계속 뛰지 마시고 서전트 연습을 많이 해서 점프력을 키우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5.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체대입시는 수능으로 학교를 결정하고 실기록 당락을 결정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수능을 잡아내지 못해서 아쉽게 제가 가장 가고 싶어하는 1순위 대학에는 실패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후회없이 최선을 다했고,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힘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정말 최선의 노력인지 한번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수능 성적을 받아보고, 제가 가장 후회했던게 내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 노력이 진짜 최선의 노력은 아니었을 지도 모르겠다는 점입니다. 기회가 있을때 최선을 다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1.합격 소감?


우선 기적의 합격을 이뤄낸 것에 대해 송파 맥스 원장샘과 강사샘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엘리트 야구선수로서 운동만 하다가 단 3개월의 수능공부와 시즌특강운동만으로 제가 가장 가고 싶던 학교인 한국체육대학교에 합격한것이 꿈만 같습니다. 농구를 해본적이 없어서 농구가 정말 두려웠고, 제자리 멀리뛰기도 잘 되지 않았지만, 컨디션 관리 마사지 근력운동 그리고 현장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미끄러운 제멀판 연출까지 디테일한 관리를 통해 연습때 실력을 그대로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2. 성적이 궁금합니다?


국어 5등급 수학 7등급 영어 3등급 탐구 4 / 5 한국사 3등급 이었습니다. 9월 추계리그가 끝나고 야구 선수로서의 커리어를 접고, 트레이너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수능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어릴때 부터 야구만 했었던터라 공부에는 기초가 부족했지만, 야구라는 종목의 특성상 자신과의 싸움을 많이 해야하고 끈기가 필요한 종목이라서 그런지 공부를 마음먹고 시작하니까, 나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집중력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이정도의 성적을 받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특히 영어가 좀 심각했는데, 운동을 하느라 학업이 거의 잡혀있지 않아서 국어 탐구는 그래도 한국어니까 열심히 외우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수능 영어를 준비하는게 가장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영어 성적이 3등급이 되지 않으면 인서울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하루 5시간씩 영어를 꾸준히 반복했습니다. 모르는 단어를 외우고 수능특강과 수능완성등 연계교재를 완벽하게 외우다 시피 공부했습니다. 기본기가 부족했지만 계속노력하니까 조금씩 독해가 되기 시작했고 수능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3. 수능 이후 실기준비 어려움은 없었나요?


야구의 종목이 포지션에 따라 체형이 다른데 저는 유격수나 2루수를 주로 봤기 때문에 몸이 빠르고 날쌘 편이었습니다. 특히 달리기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100미터 달리기를 살려서 학교구성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유연성 윗몸일으키기 왕복달리기 같은 종목이 잘 되지 않아서 대학선택의 폭이 매우 좁았습니다. 원장샘께서 저의 이런 체력적 특성을 감안해서 가군 한체대 사회체육과 나군 중앙대 스포츠과학부 다군 숭실대를 지원하게 하셨고, 무조건 가군에서 승부를 보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이 전략이 주요했다고 생각합니다.

4. 실기는 어떻게 봤나요?


메디슨볼던지기 11.9 / 97, 100미터 12.33 / 85, 제자리 멀리뛰기 281 / 91 , 농구 18 / 91 을 받았습니다. 운동을 처음시작할 때, 메디슨볼 던지기도 10미터도 나오지 않아서 좌절했고 농구는 레이업도 할 줄 몰랐고, 제자리 멀리뛰기는 260정도로, 사실 올해 대학을 못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농구는 시즌 초반 3주 만에 왼손 오른손 레이업을 완성시켜주셨고, 제자리 멀리뛰기도 4주차부터 280을 밟기 시작해서 최고 기록 290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메디슨볼이 의외로 마지막까지 왔다갔다 했는데, 야구선수였어서 어깨 근력은 자신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늘지는 않았습니다. 야구를 던지기 원리를 응용해서 원장샘께서 자세분석을 잘 해주셨고, 갑자기 감을 잡기 시작하면서 만점까지 받을 수 있는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실기장에서는 긴장해서 손에 땀이 나고 살짝 빠져서 만점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5. 수능 이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조언 한마디 한다면?


저처럼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입시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 저는 엘리트 스포츠 선수였기 때문에, 사실 체대입시를 하지 않았을 뿐, 운동을 초등학교 이후 지금까지 멈췄던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대입시는 운동 영역이 다른만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짧은 기간을 운동했지만 다행히 부상도 없었고, 다행히 달리기를 잘 하는게 체대입시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100미터 달리기까지 훈련으로 늘려야 하는 상황이었다면, 제자리 멀리뛰기 메디슨볼던지기 농구 세종목에 집중할 수 없었을 것이고 결국, 기록이 잘 늘지 않거나 부상을 당하는등의 악순환이 생길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체대입시를 수능이후에 준비해서 합격하는 친구들은 정말 운이 좋거나, 재능이 출중한 학생들입니다. 송파 맥스에 와서 운동선수가 아닌데 저보다 운동을 잘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많이 놀랐고 기도 죽었습니다. 저는 추계리그등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있었고, 이번에 안되면 내년에 다시한다는 생각으로 후회없이 노력했긴합니다. 하지만 상황이 허락한다면 조금 일찍 준비를 하는것이 부상과 훈련성과를 볼 때,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1.운동은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했나요?


36월 모의고사가 끝나고 부모님의 권유로 송파맥스체대입시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성적은 부족했지만 어릴 때부터 운동에 남다른 재능이 있다고 판단하셨고, 장래진로등을 고려하여 제 적성과 잘 맞을 거라고 생각하여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2. 재수를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유는 역시 성적이었습니다. 모의고사에서는 나름 괜찮은 성적을 받아왔기 때문에 국수영을 고르게 준비하면서 나름 좋은 대학을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있었고, 결국 중요한 탐구과목에 전혀 손을 대지 않으면서 결과적으로 수능이 폭망했고, 사실상 인서울에 쓸 수 있는 대학이 없는 정도의 수능점수를 받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좌절하지 않고 고3때 최대한 내가 가고 싶은대학을 중심으로 소신것 지원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말도 안되지만 국민대 스포츠교육과, 세종대 숭실대를 응시했습니다. 결과는 당연히 불합격이었지만 달리와 제자리 멀리뛰기 종목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성적만 올리면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다는 확신을 하게되었습니다.

3. 성적과 실기는 어떻게 준비했나요?


국어 5등급 수학6등급 영어 3등급 탐구 4등급/ 6등급, 한국사 6등급 이라는 성적이 나왔는데, 사실 자랑할 만한 성적은 아니지만, 3때랑 비교하면 국어 영어 탐구 성적이 많이 오른 점수입니다. 이렇게 좋지 않은 점수였지만 이번에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과, 숙명여대 체육교육과, 숭실대 스포츠학부에 응시했습니다.

실기기록은 한국체육대학교 제자리 멀리뛰기 255 만점 메디슨볼 9미터 만점 100미터달리기 14.6 으로 94점 농구 13개로 88점을 맞았습니다.

숙명여대 실기고사 전날 발목을 접질러서 숙명여대 체육교육과에 최악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보게 되었고 나머지 실기는 모두 잘 했지만 높이뛰기를 아픈다리로 소화하기엔 무리가 있었습니다. 한국체육대학에 합격을 확신하고 숭실대학교는 실기고사장에 가지는 않았습니다.

4.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재수를 하면서 탐구를 열심히 하라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는데, 마지막까지 탐구에 흥미를 갖지 못한것이 성적상으로 볼때는 가장 후회가 됩니다. 탐구 공부열심히 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운동은 선생님들이 시키는걸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부족한 것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을 때, 그걸 어떻게든 고치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구기에 재능이 없었고, 메디슨볼 던지기도 어깨 유연성 때문에 약점이 있었지만, 선생님들께서 알려주신 동작을 집에서도 꾸준히 연습했고, 부족한 근력을 보완하기 위해, 부상이 있을때 상체근력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제자리 멀리뛰기와 달리기는 재수를 시작과 동시에 운동을 바로 시작해서 재수 초반부에 멀리뛰기 기록을 230에서 250까지 단 두세달만에 끌어올렸는데 그래서 농구 높이뛰기 핸드스프링 메디슨볼 던지기등 취약종목에 집중해서 더 많은 대학을 지원할 수 있는 실기 능력을 확보했습니다. 부상등 예상하치 못한 변수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체육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꾸준한 실기관리였다고 생각합니다.


1.합격 소감?


사실 나름 괜찮은 수능 점수를 받고 면접과 실기를 마친 뒤에도 혹시나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계속 있었는데, 다행히 최초합으로 합격할 수 있어서 저를 도와주신 많은 선생님들과 친구들, 그리고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실 합격을 확인하면 크게 소리를 질러보고 싶은 게 나름의 로망이었는데 헬스장에서 운동하다 갑자기 조기발표로 확인하게 되어서 그 로망을 이루지 못한 게 조금은 아쉽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어디가서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23학번이라고 말하고 다닐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뿌듯합니다.

2. 성적관리 및 운동은 어떻게 했나요?

제가 체육교육과를 꿈으로 잡게 된 계기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몸에 근육이 붙는 데서 얻게 된 자신감과 뿌듯함이 계기였는데, 그런 운동과는 다른 달리기나 제자리 멀리뛰기 같은 실기종목에 너무나도 약했기 때문에 2학년 봄이라는 조금 이른 시점부터 실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뛰는 법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저였지만 학원에서 오랜 시간 꾸준히 운동하며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실기 준비를 위해서는 다른 것보다도 꾸준함을 우선으로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적 역시 중요하지만, 그렇다 해서 모의고사 같은 시험 기간에 공부에 매진하겠다는 목적으로 실기 준비를 등한시하기보단 항상 평소와 같은 스케줄로 꾸준히 밀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적 역시 중요하지만, 그렇다 해서 모의고사 같은 시험 기간에 공부에 매진하겠다는 목적으로 실기 준비를 등한시하기보단 항상 평소와 같은 스케줄로 꾸준히 밀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입시동안 항상 의구심이 들었던 말이지만, 모의고사와 수능 성적은 정말 1도 상관이 없으니 실기를 항상 꾸준히 잡고 최소 3-4일에 한 번 간격으로 일주일에 2번은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적관리에 있어서는 제가 정답이라고 하기보다는 각자의 템포를 찾아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시동이 걸리면 깊게 빠져들며 공부에 몰두하는 사람이 있고, 짧은 시간에 최대한의 효율을 내고 쉬는 시간을 자주 챙기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타입에 더 적합한지 찾아나가고 실행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저는 국어에 약했기에 수학과 과탐으로 밀어붙이는 계획으로 수능준비를 했고, 사실상 6모 이후로는 수학과 과탐이 공부의 95프로를 차지했습니다. 국어는 항상 비슷한 점수였기에 매일비문학 3지문, 문학 2지문 정도 풀고, 영어는 매주 모의고사 1 지문 정도를 풀며 감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영어는 물론 단어도 중요하지만, 결국 한 지문에서 모든 문장이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의 주제로 모이기 때문에 이 점을 빨리 파악한다면 모르는 단어가 생겨도 문제없이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3. 송파맥스는 어떤 곳인가요?


맥스의 장점이라 하면 역시 총 두 층으로 이루어진 넓은 시설에 더해 바로 옆에 있는 야외 실기 준비하기에 좋은 공원과 실기 준비에 필요한 많은 장비, 또한 맥스에 쌓인 방대한 양의 정보를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께서도 한 명 한 명 꼼꼼히 봐주시고 학생이 못하는 종목과 잘하는 종목을 정확히 파악하고 못하는 종목은 잘하게, 잘하는 종목은 더욱 빈틈이 없게 만들어주십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입시를 준비하면서 항상 멘탈이 매우 약했는데, 그럴때마다 선생님들께서 멘탈도 흔들리지 않게 잘 잡아주셔서 더욱 꾸준히 준비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4.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체대입시를 준비하다 보면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멘탈적으로도 힘든 상황이 많이 오지만 마지막에는 모두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기록이 늘지 않고 멈춰있을 때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모두 더 큰 도약을 위한 준비 과정이니 더 꾸준히 밀고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파이팅 입니다!


1. 합격 소감?


안녕하세요. 운이 좋게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합격 수기를 쓸 수 있게 된 서울대 체육교육과 23학번 조ㅇ성 입니다. 일단 수기를 쓰고 있는 지금도 서울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데요, 그만큼 간절하게 바라왔던 일이었기 때문에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2. 성적관리와 운동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저는 현역이었던 20살 때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에 합격하여 학교를 다니다가 서울대학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목하고 1학기가 끝났을 시점부터 다시 수능 공부를 시작하여 대학을 옮기게 된 상황이기 때문에 수능까지 남은 시간이 얼마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현역 때 잘봤던 탐구는 휘발성이 강해 거의 기억이 안 나는 상황이었고 국어와 수학 역시 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제 목표가 명확하게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였기 때문에 반영비율이 낮은 영어 대신 반영비율이 높은 국어와 수학 공부를 많이 하기로 전략을 세웠고, 그 중 수학 과목은 무려 40%나 되는 반영비율을 가지고 있었기에 하루에 12시간 공부를 한다고 하면 그중 6시간은 수학에 고정할 정도로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3때도 개념공부는 이미 완성되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모든 과목에서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려고 했고, 수능 1~2달 전부터 매일 전과목 모의고사를 보면 감을 잃지 않게 했습니다. 또한 실기 학원을 계속 다니지는 않았지만 고3때 운동을 열심히 했던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배운 운동 방법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인 턱걸이와 푸시업 등 맨몸운동 중심으로 꾸준히 운동하며 실기 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수능을 보게 되었고, 국어와 수학은 나쁘지 않게 봤지만 생각보다 탐구를 잘 못 봐서 서울대 쓰기에 간당간당한 성적이 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 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아 실망했지만, 서울대를 써볼만 하다는 원장님의 말에 다시 송파 맥스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맥스의 가장큰 장점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원장님의 판단력 입니다. 실시간으로 전국 맥스 재원생들의 수능 점수를 비교하여 표를 만들어 주셨고, 대략적인 내 위치와 합격이 예상되는 실기 점수까지 알고 나 후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확한 분석 때문에 어느 정도를 해야 한다는 명확한 목표가 생겼고, 동기를 얻어 운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3. 송파맥스 체대입시는 어떤 곳인가요?


송파 맥스는 두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 커다란 체육관과 바로 앞에 있는 근린공원으로 인해 100m 육상을 나갈때를 제외하고는 모든 종목을 학원 내에서 해결할 수 있었기 때문에 타 학원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었다 자부합니다. 또한 열정적이고 될때까지 시키는 독한? 원장님들, 강사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대충대충 넘어가지 않고 제대로 운동을 하여 실기 실력이 많이 늘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종목을 효율적으로 준비 할 수 있었고 축구나 농구 종목의 경우도 시간적으로도 공간적으로도 아주 충분히 준비가 가능해서 많은 연습을 하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4. 후배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체육 관련과에 진학을 희망하시는 후배님들, 특히 sky진학을 희망하는 후배님들! 열심히 공부를 하되, 운동을 절대 게을리 하지 마세요. 두 가지를 다 밸런스 있게 맞추어야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해 주시구요, 열정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만 있다면 후배님들도 꼭 원하는 대학에 합격 할거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송파맥스 원장님과 강사님들 모두 감사드리고 같이 운동했던 친구들, , 동생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피주아 합격수기

고려대 체육교육과 합격


성적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고3 시절은 사실 공부를 별로 안 해서 수능에서 평소 보던 것 보다 낮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재수를 하는 동안 현역때에 비해 정말 많은 양의 공부를 했고, 학원에서 주최하는 모의고사를 한 달에 2번씩 보다보니 수능에서도 떨리지 않고 편한 마음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국어가 정말 부족해서 7월부터 따로 김승리 선생님 현강도 들었는데 부교재와 이감모의고사 등 주시는 자료가 엄청많아서 많은 양의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실기는 어떻게 준비했나요?

실기는 관악 맥스를 다니면서 준비하였는데 체교반 수업시간이 따로 있어 높이뛰기, 축구, 농구, 체조 같은 종목을 연습할 시간이 충분했고 기초 종목들도 빠짐없이 모두다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쌤들이 한 명 한 명 코멘트를 다 해주시고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웨이트실도 부족하지 않게 잘 되어있어서 남아서 운동하기 편했습니다!

선생님들의 체계적인 가르침에 따라 고2때부터 재수까지 운동하다보니 실기 기록도 늘고 결국 합격까지 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맥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학교 다닐 때 같은 피구부 선배들과 친구가 관악 맥스를 다니고 있었는데, 맥스가 운동하는 분위기가 서로 화이팅 해주고 으쌰으쌰해서 힘든 운동도 다같이 재밌게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지도해주시는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유쾌하셔서 빨리 적응할 수 있고 운동 자체도 굉장히 잘 가르쳐주신다고 추천을 받아서 오게 되었습니다.


후배들에게 하고싶은말?

당장은 힘든 운동일 수도 있지만, 실기 기록이 늦더라도 조금씩 올라가고 또 최종적으로 합격증을 받는 순간 힘들었던 기억은 하나도 없고 뿌듯함과 정말 기쁜 마음,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함만 남게 되니까 조금만 참고 열심히 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운동 하는거 힘들어도 나중에 실기 기록으로 돌아오니지금 기록에 너무 우울해하거나 마음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공부도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열심히!!! 후회없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은?

먼저 지금까지 3년동안 진짜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고 기록이 잘 안 나오면 위로도 해주시고 마인드도 끝까지 잡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

체대입시가 공부랑 운동 둘 다 챙겨야해서 힘든데 맥스의 훌륭한 강사쌤들과 따뜻하고 재미있는 원장쌤 밑에서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열심히 해서 다들 좋은 결과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

정시 합격자 김 두 림입니다.

합격소감 ?

학창시절 때부터 바라던 학교의 합격증을 보았던 그 순간은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실기를 마치고 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발표를 했기 때문에 많이 기다린 만큼 더 큰 감격과 기쁨이 몰려왔던 것 같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수험생활의

하루하루를 쌓아 합격의 기쁨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이 너무 뿌듯했고, 그동안 치열하게 살았던 노력을 보상을 받은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되돌아보면 정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지치고 힘들어 더 이상 의지가 생기지 않을 때도 있었고, 이 노력들이 의미가 있을지에 관한 의심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신 맥스 선생님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여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노원 맥스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운동이랑 성적관리는 어떻게 했나요 ?

운동은 일주일에 기초 수업 하루, 전공 수업 하루의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전공 수업을 해야 하기에

부족한 기초 수업을 보충하기 위해서 수업이 끝나면 친구들과 함께 부족한 부분들을 찾아 함께 운동하며 보완해 나갔습니다. 어떤 것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현재 무엇이 부족한지를 아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수업시간마다 제 실기를 영상으로 남겨 여러 번 보면서 스스로 분석도 해보고,

선생님들께 피드백도 받아 부족한 점들을 개선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학업에 있어서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는 학원에 다니며 공부하지 않고, 자습과 인강을 통해 공부했기 때문에 제 자신을 통제하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스스로가 의지를 가지고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더 독하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공부의 방법에 있어서 한 번의 많은 양을 몰아서 하는

것보다, 많은 양이 아니더라도 매일 조금씩 해낼 수 있는 양을 정해서 꾸준히 수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공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에 따라 과목별로 부족한 점을 파악한 후에 그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는 학습들을 찾아서 매일 꾸준히

수행함으로써 성적 향상을 이루어 낼 수 있었습니다.


맥스는 어떤 곳 인가요?

체대입시에 있어서는 개인의 노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입시를 준비할 수 있는 공간, 유익하고 활기찬 수업, 학교 지원을 위한 많은 데이터들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갖춰진 곳이

노원 맥스라고 생각합니다. 넓은 공간과 각종 장비들로 필요한 종목들을 모두 준비할 수 있고, 다양한 종목에 뛰어나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학원은 언제나 파이팅 넘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 때문에 힘들지만 조금 더 할 수 있는 용기를 얻고, 그 자신감으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게 되어 기록뿐만 아니라 어떠한 것에 부딪쳤을 때,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마인드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맥스 체대입시는 여타의 학원들보다 훨씬 많은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학원이기에 각 학생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통해 원하는 학교를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해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들의 수업에 충실히 믿고 따라온다면,

여러분이 원하는 학교의 합격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을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우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잔인할 수도 있지만

남들이 하는 만큼 공부하고 운동하는 것은 노력이 아닙니다.

특별한 결과를 얻고 싶다면, 특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길 바랍니다. 정말 바라고 갈망하는 목표가 있다면

독해지십시오. 간절한 만큼 독한 마음을 품고 노력한다면 어느새 점점 목표에 가까워지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길 바랍니다. 치열하게 입시를 준비하다 보면 나만 정체되어 있는 것 같고, 슬럼프에 빠지는 순간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럴수록 더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부분들을 어떻게 하면 채울 수

있을지 혼자 고민도 해보고, 선생님들께 도움도 요청하며,

지혜롭게 극복하길 바랍니다.

이러한 어려움들을 이겨내는 경험이 쌓인다면

뛰어난 실기 능력은 물론, 단단한 멘탈까지 갖춘 실력 있는

체대입시생이 될 것입니다.

합격과 불합격은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으니,

후회되지 않는 한 해를 보내기 바랍니다.

각자의 목표를 모두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이루고 싶다면 맥스하라!!!

최강 노원 맥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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